https://www.youtube.com/watch?v=7kJvwNn4-1Q
2015년 그가 창업할 당시 유튜브 등과 같은 디지털 플랫폼이 한창 유행이였다.
그래서 그는 기회가 거기 있다고 보고 공부선배를 창업한다
처음에는 SKY같은 유명 대학들의 실제 재학생들이 어떻게 입학했는지 알려주는 서비스
수능만점자 같은 학생들이 실제 자기가 모의고사 문제푸는 영상을 올려주는 서비스 등등을 했는데
결국 한계에 부딪히고 여러 우여곡절 끝에
결국에는 학원가에서 니즈를 찾아서 학원 광고를 해주는 서비스로 피봇하게 되는데
그 이후에도 수익모델을 찾기위해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의 학원 학생이 둘다 win-win 할 수 있는 수익모델을갖추어 성장을 이뤄냈고 아직도 성장중인 스타트업이다.
그의 이야기는 정말 리얼했다
내가 창업을 했을때 실제로 당연히 마주 할 수 있는 문제들을 들을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돌파구를 찾는 것도 자연스레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노력하다보니 이루어냈다.
지금의 수익모델을 정말 기초가 탄탄하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창업은 힘들다, 그도 말한다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나는 그 힘든 과정조차 재미있어 보인다는 생각이든다.
물론 실제로 경험하면 내가 상상한 것 보다 훨씬 힘들겠지만
그 과정을 즐기고 버틴다면 성공은 언젠가 내 손에 오리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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