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네비게이션 바를 커스텀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위에 보이는 것처럼 네비게이션 바를 커스텀 해보려고 해요 우선 위 네비게이션 바에 보이는 텍스트, 각 아이콘들은 모두 UIBarButtonItem 이라는 객체를 통해 관리해요 그럼 이제 네비게이션 바에 들어갈 UIBarButtonItem 들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여기서 구현하는 방법이 몇 가지 있는데 2가지 정도만 알아볼께요 1. UIBarButtonItem으로 바로 정의 let search = UIBarButtonItem( image: UIImage(named: "icon_search"), style: .plain, target: self, action: nil) let menu = UIBarButtonItem( image: UIImage(n..

swift를 하면서 생각보다 자주 접하게 되는 클로저 문법! 이번 글에서는 클로저 문법 쉽고 간단하게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우선 클로저가 무엇인지 개념을 알아봅시다. 클로저란? 우리가 일반적으로 func 키워드 함께 쓰는 '함수' 를 named closure 즉 이름있는 함수와 일반적으로 클로저라고 생각하는 unamed clousure 라고 부르는 이름없는 함수(익명함수) 두가지 모두 를 포함하는 개념 쉽게 말하면 클로저는 func 으로 쓰는 이름 있는 클로저로 우리가 함수라고 부르는 것과 우리가 그냥 클로저라고 부르는 이름 없는 클로저 모두 포함한다는 사실! // named 클로저 func namdedClosure() { print ("This is Function") } //unnam..

지난번에는 프로토콜과 델리게이트의 개념을 간단히 이해 보았습니다ㅎㅎ(카페 사장님이 Protocol 프로토콜로 Delegate 델리게이트 하는 법) [Swift] 카페 사장님이 Protocol 프로토콜로 Delegate 델리게이트 하는 법 swift 공부를 하다보면 프로토콜과 델리게이트 패턴의 코드를 한번쯤은 마주치셨을겁니다. 다른 글들을 보면 이미 예시 코드와 정의에 대한 설명은 이미 잘 나와 있어서 이 글에서는 프로토콜과 dadam2in.tistory.com 오늘은 그 델리게이트와 프로토콜에 대한 개념이 자주 쓰기게 될 테이블 뷰 Table View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테이블 뷰는 iOS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UIView중에 하나로 iOS 기본 앱들만 봐도 거의 대부분의 앱에서 테이블 뷰를 사용..

swift 공부를 하다보면 프로토콜과 델리게이트 패턴의 코드를 한번쯤은 마주치셨을겁니다. 다른 글들을 보면 이미 예시 코드와 정의에 대한 설명은 이미 잘 나와 있어서 이 글에서는 프로토콜과 델리게이트 패턴에 대한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되는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우선 이 델리게이트 패턴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바로 '위임'입니다. 사실 위임이란 단어를 우리가 평소에 잘 사용하진 않죠?ㅎㅎ 그래서 비유를 들어서 설명해볼께요! 여기 혼자 카페를 차리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초보 사장님이 있어요 혼자 열심히 가게를 운영하다보니 장사가 너무 잘 되서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일이 너무 바빠졌고 그래서 이 사장님은 자신의 일을 좀 대신 해줄 알바를 뽑기로 합니다. via GIPHY 알바를 뽑으면서 초보..

본 글은 SOPT 30기 iOS파트 1차 세미나 과제를 하고 받은 코드 리뷰들을 다시 점검해 보는 리뷰입니다. 1. viewDidLoad() 내 직접적인 코드 작성 대신 함수 사용 override func viewDidLoad() { super.viewDidLoad() userNameLabel.text = userName userNameLabel.font = .boldSystemFont(ofSize: 20) subMessage.sizeToFit() welcomeMessage1.text = "instagram에" welcomeMessage1.font = .boldSystemFont(ofSize: 20) welcomeMessage2.text =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elcomeMessage2.font..

약 3년 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마음 맞는 분들과 한 달간 매일 글쓰기 챌린지 수행하며 정말 한달 동안 매일 포스팅했다. 할때는 진짜 힘들었는데 하고 나서 내가 쓴 글들을 보니 나름 뿌듯했다. 하지만 그 챌린지가 끝나자마자 글을 쓸 동기가 사라졌고 조금씩 글을 쓰는 듯 하다 결국 블로그를 방치하게 되었다. 그러다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다시 블로그를 해보려고 했지만 거의 3년 동안 별다른 글을 쓰지 않았다. 블로그를 방치 하면서도 항상 내가 배우고 있는 것들을 블로그 같은 곳에 정리하고 싶었는데 그럴 동기가 없었다. 그러다 이번에 SOPT 30기 iOS파트 내에서 개발 블로그 포스팅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다. 다시 글을 쓸 동기가 생겼다. 이번에는 이전처럼 쓰다가 내팽겨 치고 싶지 않다. 얇고 길게 블로그를..